그 시절 한약, 지금의 한약
어떤 약이 어디에 좋은지가 아니라, 약을 만들고 싸고 달이던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. 옛 책에 남은 기록을 따라 한 편씩 연재합니다.
새 편이 위에 올라옵니다
1993년 3월 서울신문에 실린 봄철 약재값(당귀·황기·탕제)과 집에서 약을 달이던 풍경을 읽어 봅니다. 1년 사이 두 배가 된 당귀값 이야기도 있습니다. 숫자는 모두 당시 기사 기준입니다.
약을 달이는 사람은 따로 골랐습니다. 『동의보감』의 약 달이는 법을 따라, 온 집안에 약 냄새가 퍼지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내 봅니다.